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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횃불, 이제 시작

그는 진 것이 아니다. 이제부터 대한민국 진영 대 친(親)전교조 연합전선의 보다 큰 싸움으로 확전돼야 한다.
Written by. 류근일   입력 : 2010-05-04 오후 4: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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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전혁 의원의 찡 하는 기자회견. “귀족 노조(전교조)에 돈 바칠 이유도 버틸 힘도 없다” 그래서 그는 전교조 명단을 홈피에서 내리기로 했다. 그러나 그는 진 것이 아니다. 그가 촉발 시킨 한 판 승부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조전혁 대(對) 전교조의 싸움은 이제부터 대한민국 진영 대 친(親)전교조 연합전선의 보다 큰 싸움으로 확전돼야 한다.

 싸움의 첫 횃불을 치켜든 조전혁 의원의 용기와 살신성인(殺身成仁)에 격려를 보낸다. 그의 뒤를 따라가기로 한 한나라당 일부 의원의 결단에도 박수를 보낸다. '조전혁 구하기'에 십시일반으로 동참한 국민, 학부모들께도 감동의 메아리를 보낸다. 그러나 우리의 싸움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고 멈춰서도 안 된다.

대한민국 진영과 친(親)전교조 연합전선, 내 자식의 영혼을 전교조에 빼앗기지 않으려는 학부모들과 친(親)전교조 연합전선은 이제 영원히 되돌아올 수 없는 전면전(全面戰)의 다리를 건넜다. 대한민국 진영의 철학, 역사관, 사회관, 교육관은 친親)전교조 연합전선의 그것과 절대로 양립할 수 없다.

 이 싸움은 ‘천안함’을 둘러싼 “이북 놈들이 죽였어!” 라고 외치는 진영과. “집권세력, 보수세력, 보수언론이 북한 관련설로 몰아간다‘고 말하는 진영 사이의 건곤일척의 싸움하고 맞물리면서 향후의 우리 당대사에 결정적인 승부(勝負)의 모멘텀을 만들 것이다. 이 싸움에서 대한민국 진영은 또 한 번 자신들의 총량(總量)을 분출 시켜야 한다.

 저 거친 황야(荒野)로. 가야만 한다면 가야 하지 않겠는가?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club)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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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용사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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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5 오후 12:06:17
    찬성0반대0
1
    2026.10.10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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