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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제2연평해전 전사자 재보상 검토

"지난 정부와 달리 나라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장병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차원에서 이 문제를 다룰 것"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0-05-11 오후 3: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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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은 지난 2002년 제2연평해전 전사 장병들에 대해 재보상을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정옥임 원내대변인은 11일 원내대책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2004년 군인연금법 개정으로 전사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규정이 개선됐지만,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의 경우에는 이 규정이 소급적용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당시 윤영하 함장을 포함한 6명의 장병은 5단계로 된 교전수칙 때문에 북한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무방비 상태에서 있을 수 없는 참사를 당했다."라며 "이런 억울한 죽음에 대해 한나라당 차원에서 이 문제를 적극 검토키로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정부와 달리 나라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장병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차원에서 이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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