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대북 응징의지를 천명한 대통령께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 폭침 사건과 관련하여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강력한 대북응징의지를 밝혔다. 국가수호와 국가보위를 위한 강력한 대북응징의지를 밝힌 이명박 대통령께 국민의 일원으로 무한한 신뢰와 존경을 표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이 북한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에 의해 침몰되었음을 내외에 천명했고 앞으로 우리의 영해, 영공, 영토를 침범한다면 즉각 자위권을 발동할 것임을 만천하에 명쾌하게 밝힘으로써 온 국민이 쌍수를 들어 뜨거운 가슴으로부터 대통령과 혼연일체로 승화되는 애국심의 분출이 열화와 같이 가속화될 것임을 확신한다.

국가보위를 위해 확고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의지가 지니는 의미는 국민들에게 애국심과 태극기를 경시케하고 친북퍼주기와 친북좌경화를 잔인하게 강요했던 지난 10년의 친북 김대중ㆍ노무현 정권과 이들의 수하였던 친북세력과의 역사적 단절을 뜻한다.

차제에 반국가행위를 일삼는 종북세력에 대한 근본적인 발본색원과 애국심고양을 위한 대통령의 위대한  국가적 처방이 뒤따를 것임을 확신해 마지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의 단호한 대북응징의지에 깊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신뢰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konas)

자유언론인협회장ㆍ인터넷타임스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초빙교수ㆍ치의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