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사건 예비비 395억 확정
필수 방위력개선 소요중 우선 확보 필요한 긴요사업에 반영
해군 천안함 침몰사건 관련 소요경비에 대한 일반 예비비 지출안이 25일, 제22회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예비비 규모는 총 395억원으로, 함정 인양장비 임차료 및 민간 잠수·구조요원 경비 등 95억원, 영결식(해군장) 비용 및 民·軍 합동조사단 운영비 21억원, 탐색·구조장비 등 긴요 장비·물자 보강 236억 원이 배정됐다.
금양호 선체수색비, 수색구조 관련 장비 구입비 등에 43억 원이 지원된다.
금번 예비비는 직접경비 외에도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표출된 필수 방위력개선 소요 중 우선적 확보가 필요한 긴요사업을 반영했으며,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야 할 개선 소요는 연차적으로 예산에 반영, 추진함으로써 해군 전력이 적기에 보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국방부는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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