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신입 장성회원 환영간담회
박세환 회장, '국토방위 제 2의 보루', '애국단체'로서의 '향군' 역설
25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은 2010년도 신입 예비역 장성출신 향군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박세환 회장은 서울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육·해·공군 및 해병대 예비역 장성 30여 명을 맞아,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는 전역장병들의 ‘마음의 고향’인 향군에 회원으로 가입해 준 것을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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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자신도 故 박세직 전 회장의 권고로 향군과 인연을 맺게 됐다면서, 향군이 "국토방위의 제 2의 보루로서 국가안보를 걱정하고 지키는 예비역 단체"라고 소개했다. 특히, 박 회장은 향군이 국가안보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묻는다면, “전작권 전환과 한미연합사해체 연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국가안보활동에 기여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확신에 찬 소신을 밝혔다. 신입 장성회원들도 환영사를 전하는 박 회장에게 시선을 집중하며 동감했다.
또한, 박 회장은 “이번 천안함 사태의 원인이 밝혀져, 우리 국민들로서는 가만 있을 수 없는 입장”이라면서 “우리 재향군인회가 주최하고 여러 애국단체들이 참가해 오는 27일 대대적으로 규탄대회를 갖는다”고 애국단체로서의 ‘향군’의 역할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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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입 장성회원들을 위해 재향군인회 측은 향군의 창립에서부터 현재까지 일반현황, 국내외 안보현황, 그리고 박세환 회장이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젊고 힘있는 선진향군’의 의미와 ‘향군발전 1·2·3운동’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향군발전 1·2·3운동은 ▶100억원의 향군장학금 조성 ▶정회원 200만명 확보 ▶보훈성금 300억원 달성으로, 이 중 ‘향군장학금 100억 조성’운동은 지난 18일 모금액이 5억원을 돌파해, 향군은 기념식을 갖고 850만 향군회원들의 결집을 호소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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