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수도 서울을 버렸다
2010년 6월 29일은 대한민국 정치의 弔鐘 이 울린 날! 亡首分 정치인들에 의해 실질적 수도분할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이제부터 이명박 대통령의 국익을위한 분노가 시작될 것이다!
친박친이의 갈등도식을 만들어낸 세종시 논란의 중심에는 박근혜의 섬뜩한 권력의지가 고스란히 숨어 있었다. 亡首分의 대표정치인 박근혜로부터 애국국민과 이명박 대통령이 여지없이 참패당했다. 망국적수도분할(亡首分)을 주도한 정치인들로부터!
지난 1년간 여여의 갈등을 증폭해낸 정쟁의 중심에는 노무현과 박근혜가 밀실 야합하여 제조해낸 사생아 이른바 실질적 수도 이전의 변형체인 세종시원안이 독사처럼 또아리를 틀기 시작했다.
지난 29일 국회는 한나라당 친박계와 민주당, 민노당, 더욱이 이회창의 자유선진당까지 가세하여 세종시 수정안을 폐기 시켰다.
참으로 억장이 무너지는 수도분할 확정선고는 대한민국 정치의 조종이 울린 날로 기억될 친박중심의 세종시가 된 것이다.
앞으로 상상을 초월한 첨예한 정치적 충돌을 예상케 하는 찰라다.
세종시수정한 표결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나라당 102명이 찬성했고 박희태 국회의장과 이인제, 최연희 등 무소속의원도 찬성표를 던졌다. 무소속 이인제의원은 충청지역구임에도 불구하고 애국적인 선택을 했다.
이와 반면에 반대표를 던진 국회의원은 박근혜 반대 연설을 필두로 친박계 50여명과 민주당, 자유선진당, 구 친박연대, 민노당등 야당의원 117명이다.
친박계 좌장이었던 김무성원내대표와 친박계로 분류된 진영, 최구식의원은 국익이 담긴 수정안에 찬성하므로서 정치적 소신을 확고히 펼친 의원으로 기록되었다.
남경필, 권영세, 정진석, 이한구, 김성식, 권영진, 배영식, 황영철등은 예상외로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표를 던짐으로 亡首分의 원안 주장자인 박근혜에 은근한 기쁨(?)을 안겨준 의원으로 기록 될 것이다.
민주 민노당등 야당의원들은 박근혜계보의원과 함께 박근혜가 반대 토론에 나서자 일제히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거나 박수를 치기도 했다. 참으로 황당한 대한민국 정치 시츄에이션의 아름답지 못한 대표적 광경이다.
이제, 세종시 원안을 고수한 박근혜를 비롯한 한나라당 친박계의원들은 차기 대선과 총선에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결국 대한민국 정치수준이 조선시대의 사색당파들이 즐겨 써왔던 당쟁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고 그래서 국익보다는 당파와 계파의 이익을 앞세운 국회표결이 되었고 애국적이고 국가이익의 절정판인 세종시 수정안은 국회폐기표결으로써 전대비미문의 망국적 수도분할의 문이 열리게 된 것이다.
한나라당은 1대의 리무진 운전석에 2인이 운전할 수 있는 좌우 운전석이 마련되어 있어 결국 노상충돌사망이라는 미중유의 대형 사고를 내고 그 더러운 막을 내렸다.
한나라당은 없어져야 한다는 명분과 실제가 동시에 비상(飛翔)하는 느낌이다.
박근혜! 신뢰니 원칙이니 추상적 단축 언어로 정치권을 쿨하게 달구더니 결국 본인의 정치 이미지라는 이름으로 망국적 수도분할의 실질적 이고 상징적인 주체가 되고 말았다. DNA가 한나라당적(的)이 아닌 박근혜가 정통 한나라당을 여지없이 파괴한 셈이 되었다는 뜻이다.
이제 남은일은 박근혜가 한나라당을 떠나가야 하는 숙명의 길이다.
왜냐하면, 한나라당에 몸 담고 있는 한 결코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될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그 길이 옳은 길인지, 아니면 나쁜 길이던 간에...... 박근혜에 대한 지지는 보수 세력으로부터는 떠나가게 될 것이다.
결국 어제 6월29일은 망국수도분할을 저지하려던 애국국민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박근혜에 의해 참패를 당한 치욕의 날로 기억될 것이다. 박근혜에 의한 애국국민과 이명박 대통령의 패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패배한 날이기도 한 것이다. 수도를 2개로 쪼갠 박근혜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자!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이대로 가야 할 것인가? 친북좌경 이념세력의 혼란 속에서 국군 통수권자로써 국가를 보위할 책임은 대통령이 져야할 숭고한 의무이자 짐인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익을 위한 분노가 시작되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사용하여 철저하게 2년반의 짧지 않은 기간을 국가 정상화에 올인 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가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폐부를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이젠 박근혜는 결코 여권대선후보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세종시 원인 고수로써 대통령을 사사건건 압박했던 고집스러운 박근혜의 이미지는 결코 박근혜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동되지는 않을 것이다.
돌이킬 수 없는 불신과 상처를 한나라당에 안겨준 분열의 이미지는 결과적으로 박근혜에게 돌이킬 수 없는 부메랑으로 되돌아 갈 것이 명확관화 하기 때문이다.
박근혜의 대통령을 향한 꿈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
박근혜는 수도 서울을 버렸다! 무참히도! 왜 그래야만 했을까?(konas)
자유언론인협회장 . 인터넷타임스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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