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 동해 실시는 수치스러운 일"
내주에 동해에서 훈련이 실시될 것으로 관측되는 한․미 연합훈련을 두고,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가 천안함 폭침과 관련없는 동해에서의 훈련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19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한․미 정부가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무력시위로 당초 서해상에서 계획했던 훈련을 중국의 강력한 반대로 동해로 바꿨다며 일침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한국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해역에서의 훈련을 중국이 반대한다고 해서 다른 해역으로 옮긴다면 주권국가의 자존심을 가진 나라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하면서 "더구나 한국은 46명의 젊은이들이 희생당한 피해 당사국이다. 그런 한국이 오히려 중국과 미국의 눈치 보기에만 급급하니 수치스럽기 짝이 없다. 국가의 품격이 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 대표는 “국가의 품격은 경제 규모나 영토의 크기 등이 아닌 국가가 지닌 정신적 가치로 평가되는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품격있는 국가가 되려면 수치스러운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졌는데도 우리 정부는 UN 안보리 의장 성명에 그쳤고, 북한을 공격자로 지목하지도 못했다며, “그런데도 정부는 이 성명이 실질적으로 북한을 지목한 것이라고 강변하면서 끈질긴 우리 정부의 외교 노력의 성과라고 자화자찬 했다”고 비판했다. 또, “참으로 수치스러운 궤변이고, 국가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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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씨 발언에 공감한다. 한국은 피해당사국이며 북한은 범죄국가인데 범죄자를 두둔하고 있는 중국의 협박에 굴복해서 서해에서 동해로 훈련장소를 옮긴다면 중국을 등에 업고 갖은 살인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북한을 오히려 고무시키는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7-20 오전 12: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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