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조종사 유출 막기 위해 인센티브 지급
임관 16~21년차 공군 조종사 연 1200만원 지급
공군사관학교 졸업 후 의무복무기간 15년이 지난 뒤에도 군에 남아 근무하는 16~21년차 공군 조종사들에게 앞으로 월 1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의무복무를 끝낸 공군 조종사들이 대거 민간으로 자리를 옮겨 공군 전력에 공백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20일 행정안전부가 이런 내용을 담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군 조종사의 보수 수준은 민간 항공사 조종사의 72.2%(민간 919만2000원,공군 663만8000원)에 불과해, 조종사 전역 인원이 크게 증가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해 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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