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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하에 거대한 동공, 남침용 땅굴?

소문 많던 '남침땅굴', 현실로 확인되나?..관련기사 모음
Written by. konas   입력 : 2010-10-04 오전 9: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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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의 집념… 남침 땅굴 찾아낼까(한국일보 기사의 일부 요약)
 
남침 땅굴을 탐사해 온 민간인들이 경기 파주시 탄현면에서 직접 땅굴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30일 오전 11시께 자유로 북쪽 방향으로 낙하IC를 조금 못 간 탄현면 문지리. 아쿠아랜드 입구 쪽 평지에서 굴착기 두 대가 일렬로 서서 비스듬하게 땅을 파고 있었다. 파내려 간 깊이는 약 8㎙였고, 밑에서는 지하수가 솟았다.

남침땅굴민간대책위원회에 따르면 탄현면에서 땅굴 징후는 1992년 당시 한 현직 군인의 제보로 처음 알려졌다. 이후 95년 9월에는 아쿠아랜드 주차장 뒤쪽 야산 일부가 아무런 이유 없이 주저앉는 일이 벌어졌다. 대책위는 자비를 들여 일대에 대한 지하 물리탐사를 두 차례 진행했고, 올해 4월말 한 엔지니어링회사가 실시한 조사에서 지하 10㎙ 정도가 이상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대책위는 이 지역이 변성암 지대라 자연적으로 동공이 생길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지난 추석연휴기간 시추작업을 벌였고, 시추구멍을 통해 내시경탐사까지 마쳤다. 대책위는 이날 오후 지하 암반층에 도달, 이르면 하루 이틀 안으로 땅굴 존재 유무를 확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이들은 2000년 1월 경기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에서도 남침 땅굴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군은 자체 조사를 통해 자연동굴이라고 밝혔지만 대책위가 받아들이지 않으며 한동안 논란을 빚었다. 이후 수 차례 소송 끝에 서울중앙지법이 2006년 4월 "국가가 이씨 입회 아래 절개하라"고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어도 해당 지역이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 아직까지 절개는 이뤄지지 않았다.
 
대책위는 구미리와 마찬가지로 탄현면 이상징후에 대해서도 군에 수 차례 확인을 요청했지만, 군은 "땅굴은 없다"고 존재 가능성을 일축해왔다. 이창근 대책위 대표는 "여러 징후로 미뤄 땅굴이 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만약 발견한다면 군에 이양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지하에 거대 동공...(뉴데일리)
 
 파주시 탄현면에서 북한군의 기습남침용 땅굴로 보이는 지하 동공이 발견돼 남침땅굴민간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회원들이 확인에 나섰다.

문제의 지역은 자유로 북쪽 방향으로 낙하IC를 조금 못 미친 탄현면 문지리. 아쿠아랜드와 가까운 장소이다.

이창근 대책위 대표는 “해당 지역이 변성암 지대라 동공이 자연발생적으로 생길 수 없는 장소인데 지난 4월말 전문 엔지니어링회사가 실시한 조사에서 지하 10m 깊이에서 거대한 동공으로 의심되는 징후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육군 장교 출신으로 파주 인근에서 복무를 한 인연으로 전역 후에도 땅굴 탐사를 이끌어온 사람이다.

이 대표는 “탄현면에서 땅굴 징후가 첫 발견된 것은 1992년으로 당시 현역 군인의 제보로 처음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제보를 입증이라도 하듯이 3년 뒤인 95년 9월에는 아쿠아랜드 주차장 뒤쪽 야산 일부가 아무런 이유 없이 주저앉아 더욱 땅굴 존재 가능성을 높여주었다.

지난달 말부터 시추작업에 들어간 대책위는 이미 시추구멍을 통해 내시경 탐사까지 마친 상태. 현재 지하 8m까지 굴착작업이 진행된 상태이다. 이 대표는 지하 7m50cm 부근에서 지하수가 나오기 시작했다“라며 ”펌프로 지하수를 제거한 뒤 곧바로 다시 시추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남침 땅굴를 찾는 사람들(이하 남굴사 : http://www.ddanggul.com)'의 김진철 목사는 “해당 지역의 지형으로 볼 때 장거리 남침땅굴이 아닌 단거리 남침 땅굴의 출구 부근인 것으로 보인다”라며 “개성에서 탄현, 서대문을 잇는 땅굴 노선의 하나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30여년 남침 땅굴을 조사해온 이종창 신부(남굴사 기술고문)는 “지하 8m 부근에서 물이 나온다는 것은 북이 파 들어온 위장용 땅굴의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신부는 “북한은 중요한 남침 땅굴의 소음을 위장하기 위해 주요 루트 부근에 위장용 단거리 남침 땅굴을 여러 갈래 파놓는다”고 설명했다.

이 신부는 1975년 군 의뢰를 받아 강원도 철원에서 제2남침땅굴을 발견하는 데 큰 기여를 해 같은 해 4월 25일 보국훈장 광복장을 수여한 땅굴 전문가이다. 그는 “내 자신이 찾아낸 제2남침땅굴을 비롯해 지금까지 발견된 남침용 땅굴 4개는 모두 가짜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 신부는 “장거리 남침땅굴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단거리 남침땅굴을 북한이 의도적으로 노출시켰다”며 “결국 북한의 위장전술에 남한이 속아 넘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부는 “탄현면 문지리의 경우 물이 나온다는 것은 북한이 땅굴을 판 뒤 관리를 안했다는 이야기”라며 “위장용 땅굴일 경우 그 부근에 장거리 남침땅굴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뉴데일리-

파주시 지하에 거대 동공은 북괴의 남침용 땅굴인가?(융이 조갑제닷컴 회원)
 
"파주시 지하에 거대 동공... 남침용 땅굴?" 이 뉴스를 보면서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이 기사를 올리는 이유를 설명하겠다.

월남전의 승자는 호치민이다. 그는 오랜 외침으로 인한 식민시절의 고통을 벗어나 월남민족이라는 공동의 주체의식을 통해 빈약한 경제력, 군사력을 땅굴을 파고 요세화 하여 적의 심장까지 파고 들어가 게릴라 전법으로 미국이라는 대국을 물리친 공산권의 금자탑을 세운 인물이다.
 
우리 한반도 역시 김일성시대부터 김정은까지 3대를 이어가는 세습을 하면서 대한민국 곳곳을 파헤쳐 땅굴을 연결시켜 놓았다는 사람들의 주장을 가끔 접하면서, 나는 그것은 그들의 허위가 아니라 실제일 것이라고 믿어왔었고 속알이를 해왔었다.
 
월남전쟁은 자유세계가 이길 수 없는 전쟁이었다. 그것은 전투에 임하면서 만난 월남인들이 저희들을 도와주러 온 한국군을 만나면 너희 나라나 지키라며 '고홈'을 외칠 때와, 형은 베트콩으로 동생은 민병대로 싸움이 될 수 없는 월남인들의 생활형태와, 교육을 통한 그들의 사고를 접하면서, 참전자들이라면 힘든 전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당시 그들의 사고는 외세에 많은 반감을 가지고 있었고 호치민의 민중 장악력은 우리의 생각을 훨씬 넘어선 것이었으며 사상은 그들에게 그리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던 것 같았다.

그러한 월남인들은 자신 거주지에 반공호를 비롯 피난시설을 파기 시작했고 땅굴을 파는 것이 자연스러졌으며 그것이 하노이까지 연결되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그 땅굴이 전쟁의 승리를 이끈 장본이라는 것은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다시피, 북한의 지도자가 이를 이용 많은 땅굴을 파놓았고, 현재까지 진행형이라는 데는 나는 적극 동의하는 바다.
 
그동안 파주, 연천 등 평택까지 땅굴 파는 소리를 들었다는 증언들을 무시하던 지난 10년의 좌익정부들을 나는 무섭게까지 느끼게 했던 일들이다. 이제 그 실체가 들어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나, 이 보다 엄청난 땅굴이 산재해 있다는 것을 나는 믿고 있다. 하루 빨리 모두를 찾아내어 월남과 같은 비극을 우리는 막아야 한다. [융이 조갑제닷컴 회원: http://www.chogab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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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5 오전 9:06:50
    찬성0반대0
  • 송녹   

    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술이다. 첨단 무기를 과신하는 경향의 상황대비 북한군의 예산과 비용 절감 그리고 피해갈 수 있는 전략전술은 특수부대를 이용한 땅굴 침투로 수도권 점령과 남한내 혼란조성을 통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좋은 방안으로 이 기회에 심층적인 분석과 철저한 대비책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그야말로 유비무환 정신이 만사를 불여 튼튼히 하는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

    2010-10-04 오전 11: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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