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방 "軍 가산점 부활 추진 중"
김태영 국방장관이 5일 군 가산점 제도 부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검사에서 군 가산점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의원의 주장에 대해 "장병들의 군 복무를 보상하는 방안을 찾아야 하는데 큰 예산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가산점제"라며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그러나 반대하는 분들도 있어 절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병 복무기간 단축의 재조정 필요성을 묻는 박상천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는 "복무기간 단축으로 병사들의 숙련도가 떨어지고 병력도 2021년 이후에는 50만명 기준으로 1만~6만명 정도 부족해진다"며 현재 검토 중인 "21개월 정도로 조정하면 그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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