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김국방 "軍 가산점 부활 추진 중"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10-05 오후 5:47:4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김태영 국방장관이 5일 군 가산점 제도 부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검사에서 군 가산점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의원의 주장에 대해 "장병들의 군 복무를 보상하는 방안을 찾아야 하는데 큰 예산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가산점제"라며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그러나 반대하는 분들도 있어 절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병 복무기간 단축의 재조정 필요성을 묻는 박상천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는 "복무기간 단축으로 병사들의 숙련도가 떨어지고 병력도 2021년 이후에는 50만명 기준으로 1만~6만명 정도 부족해진다"며 현재 검토 중인 "21개월 정도로 조정하면 그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9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