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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軍, 3·1절에 대규모 국민대회 개최

1일 오후 2시 서울역 앞, ‘북괴 3대 권력세습·종북세력 규탄 국민대회’...70여개 참전·친목· 보수시민단체와 시민 1만여명 참석 예상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2-24 오후 8: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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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1절,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오후 2시 서울역 앞에서 ‘북괴 3대 권력세습·종북세력 규탄 국민대회’를 대규모로 개최한다.

 재향군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6.25참전유공자회, 해병대전우회,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등 69개 참전·친목단체를 비롯해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등 보수시민단체가 참여했으며, 주최측 관계자는 참석 인원을 1만여명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재향군인회는 대국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북 김정일의 실체와 국내 종북세력이 벌이는 선동행태를 국민들에게 알려 3·1정신으로 일제에서 독립을 이뤄냈듯 이번 국민대회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결의할 예정이다.

 ▲ 문화일보(24일)와 조선일보(25일), 한국일보(25일)에 지면광고로 게재된 ‘북괴 3대 권력세습·종북세력 규탄 국민대회’ 행사안내문

 또한, 주요일간지 지면에 광고성명으로 나간 행사안내에는 “가짜 개혁세력, 가짜 진보세력, 가짜 민주투사, 가짜 참교육으로 위장한 종북세력들에게 더 이상 속을 수 없다”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은 걱정하는 우국이 아니라, 행동하는 애국이 필요하다”고 국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행사는 본행사와 식전행사로 구분돼 진행되며, 본행사에서는 전여옥(한나라당) 국회의원, 신혜식(독립신문) 대표, 대학생 대표 조우현 양 등이 특별강연에 나선다. 식전행사에는 혼성 중창단(지휘 양영태 박사)이 군가 및 건전가요로 행사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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