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에세이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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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서울에서 열리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주제로 한 중고교생 에세이 대회가 열린다. 대회는 1차 온라인 예선에 이어 2차 오프라인 본선 시험으로 치러진다. 참가비는 무료.
한국경제신문은 핵안보정상회의의 의의와 기대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논술 경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차 온라인 예선은 핵안보 에세이 공모전 홈페이지(www.nssessay.or.kr)에서 접수 가능하며, 3개의 예선 논제 중 하나를 택해 1000자 내외로 에세이를 작성 후 접수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생글생글 홈페이지(www.sgsgi.com)와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홈페이지(www.seoulnss.go.kr)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대회는 1차 온라인 예선을 거쳐 2차 오프라인 본선 시험으로 치러진다. 1차 온라인 예선은 핵안보 에세이 공모전 홈페이지(www.nssessay.or.kr)에서 접수 가능하며, 3개의 예선 논제 중 하나를 택해 1000자 내외로 에세이 작성 후 접수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생글생글홈페이지(www.sgsgi.com)와2012서울핵안보정상회의홈페이지(www.seoulnss.go.kr)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9일~ 2월6일까지이며 1차 예선 합격자는 2월10일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온라인 예선 참가자 중 상위 20~30%의 인원이 1차 예선을 통과해 본선 대회 참가의 자격을 얻게 된다.
본선 대회는 2월19일 오후 2시에 치러지며 본선 시험은 전국 3개 고사장(서울, 대전, 대구)에서 열린다. 최종 수상자는 2월29일에 대회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전국의 중학생,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응시할 수 있으며 접수 시작일인 1월9일을 기준으로 중학교 3학년은 중등부 유형, 고등학교 3학년은 고등부 유형으로 참가 가능하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외교통상부,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외교안보연구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상(외교통상부장관상)을 포함한 각 부처의 장관상 등 지금까지 시행된 다른 어떤 대회보다 상격이 높은 대회인 만큼 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핵안보정상회의는 2010년 4월 워싱턴 회의에 이어 2012년 3월, 전 세계 50여개국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된다.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는 테러집단으로부터 핵물질·시설을 방호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안보분야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다.
이번 회의에서는 핵테러 대응을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 핵물질의 불법 거래방지, 핵물질과 원자력 발전소 등 핵관련 시설들의 방호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서는 핵안보 문제와 더불어 일본 원전 사고로 경각심이 높아진 원자력 안전에 대해서도 각국의 상관관계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에 이어 안보분야 세계 최대 정상회의인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대한민국이 주최함에 따라 국제적으로 안보와 경제 양 분야에서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과 신뢰를 제고하는 역사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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