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안보체험’ ... 안보의 소중함 일깨워
구미시인동동재향군인여성회, 청소년 200여명 대상 체험식 교육 가져... 주먹밥 시식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 대한 나라사랑 의식을 일깨우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 인동동재향군인여성회(회장 김성애)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보체험' 행사를 실시해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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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관내 중, 고교생 200여명이 체험식 교육에 참가해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보훈의 참 뜻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이 날 체험행사는 구미시 동락공원 내 '호국용사기림터' 일대에서 공원 정화운동과 병행해 참석한 학생들은 손광술 구미시재향군인회장으로부터‘6.25전쟁 바로 알기’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전쟁의 참혹상을 재인식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어 현역 11전투비행단 공군 조종사인 정용민 대위가 조종사로서 하늘을 누비며 조국의 영공을 지키는 내용의 생생한 체험담을 전해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꿈을 꾸게 하는 시간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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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참가자들은 스스로가 느낀 내용을‘안보 글짓기’를 통해 개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또 할아버지 세대에 겪어 말로만 들어왔던 전쟁 당시를 주먹밥 시식으로 대신하면서 나라를 지키다 고귀한 생명을 바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호국용사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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