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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튼튼한 안보태세 갖춰야”

제6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계룡대서 열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9-26 오전 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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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 창설 제64주년을 맞아 국군의 위상을 알리는 기념행사가 26일 계룡대 삼군 본부에서 열렸다. 금년 국군의 날 행사는 추석연휴 때문에 앞당겨 열렸다.

 이명박 대통령은 기념행사에서 지난 4년간의 선진 정예강군 육성 노력을 치하하고,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더욱 튼튼한 안보태세를 갖춰달라고 주문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국군 의장대의 화려한 시범과, 특공 무술,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의 축하비행 등 강한 국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는 6.25 전쟁에 참전한 세계 63개 나라의 국기와 '전사자 명부'가 함께 해 감사와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K-1 전차와 블랙호크 헬기 등 주요 전투장비 전시장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국방부는 국군의 날과 연계해 다음달 21일까지 지상군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인사, 일반 국민, 군 원로, 학생, 장병 대표 등 6000여 명이 참석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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