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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심장으로 기억해야 할 이야기’

위메이크코리아, 천안함 피격 3주기 특별 안보캠프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3-21 오전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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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보수단체 ‘위메이크코리아(이하 위코)’는 ‘청년이 심장으로 기억해야 할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23과 24일 이틀간 천안함 피격 3주기 특별 안보캠프를 개최한다.

 위코는 “최근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해 고조되는 안보위협에도 불구하고 안보불감증에 빠진 대한민국 청년들의 모습은 핵무기보다 더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천안함 피격 3주기를 맞아 우리의 안보현실을 함께 배우고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안보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코는 미래를여는청년포럼(대표 신보라), 바른사회대학생연합(대표 남기윤), 북한인권학생연대(대표 정영지), 한국대학생포럼(대표 심응진) 등 4개 단체가 지난달 결성한 협의체다.

 안보캠프는 23일, 평택 2함대를 방문해 천안함 및 연평해전 관련 전시관을 둘러보고 헌화와 묵념의 시간을 가진 뒤, 이어 북한인권과 국가안보를 주제로 특강 및 토론을 진행한다.

 이틀째인 24일에는 대전현충원에서 대학생들이 천안함 46용사를 위해 직접 작성한 헌정글과 시 낭송, 합창 등을 하며 작은 추모식을 가진 뒤, 묘역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이날 오후 4시경 광화문에 도착한 학생들은 직접 만든 국화꽃과 한글피켓을 이용하여 천안함 피격 3주기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플래쉬몹을 진행한 뒤 해산한다.

 이번 천안함 피격 3주기 특별안보캠프에는 각 단체별 임원진과 일반 대학생 등 총 1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위코는 이번 안보캠프를 정례화해 더 많은 학생들의 바른 안보의식 함양과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노력을 지속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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