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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주권 빈틈없이 수호해 나갈 것”

국방부, 日 「’13 방위백서」 독도 기술 관련 입장 밝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7-09 오후 12: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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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가 「2013년 방위백서」에서 또 다시 우리의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기술한 것에 대해 국방부는 9일 11:00시경 국제정책관이 주한 일본 국방무관을 초치하여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

 국방부는 9일, “그동안 국방부가 즉각적인 항의 및 시정조치를 요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영토로써, 독도에는 영유권 분쟁이 존재하지 않으며 어떠한 교섭이나 사법적 해결의 대상이 아니다”란 기존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어 국방부는 일본정부가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포기하지 않고서는 미래지향적인 한‧일 군사관계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도 영유권을 훼손 하려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대응할 것 이며,앞으로도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을 빈틈 없이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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