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방예산 36조 8,845억원 요구
2017년까지 병 봉급이 2012년 대비 2배로 인상될 전망이다. ‘14년도에는 15% 인상돼 상병기준 현재 117,000원에서 134,600원으로 증액된다.
기본급식비도 1일 6,432원에서 6,644원으로 3.3% 증액되고 신병 기초훈련 증식비는 5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된다.
상근예비역은 국민건강보험료를 지원받고 고졸미만 병사가 검정고시 준비를 할 경우 교재 및 응시료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동원훈련 보상비는 현재 5천원에서 6천원으로, 일반훈련 교통비는 현재 4천원에서 8천원으로 인상된다.
국방부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14년 국방예산 36조 8,845억원 규모를 기획재정부에 요구했다.
이는 금년 국방예산 34조 4,970억원 대비 6.9% 증가한 금액으로, 전력운영비는 ’13년 대비 5.2% 증가한 25조 5,975억원, 방위력개선비는 ’13년 대비 10.9% 증가한 11조 2,870억원 규모다.
내년도 국방예산 요구안에는 박근혜정부의 국방정책 기조인 ‘튼튼한 국방’과 ‘자랑스러운 군 복무’를 실현하기 위해 창끝부대 전투력 강화 및 장병 복무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 반영했다.
아울러 국방부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국회 등 외부 지적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집행부진사업 등에 대한 강력한 세출구조조정을 실시해 전력운영비 요구안을 편성했다.
방위력개선비에 대해서는 비대칭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보강하고자 요구 규모를 전년보다 대폭 확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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