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9월의 6․25전쟁영웅 차일혁 경찰 경무관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9-02 오후 12:53:5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차일혁 경찰 경무관을 9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

 차일혁경무관(1920.7.7∼1958.8.9)은 6·25전쟁이 한창인 1951년 1월 칠보발전소 탈환과 지리산을 장악한 빨치산 남부군 총사령관 이현상 사살 사건을 총 지휘하였다.

 당시 칠보발전소는 남한 유일의 전기를 공급하는 수력발전소로 매우 중요한 시설이었으며, 빨치산 2,500여명이 발전소를 포위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18전투대대장이었던 차일혁경무관(당시 총경)은 망설임 없이 75여명의 병력을 이끌고 50여일간 생사를 초월한 전투로 빨치산을 격퇴하였다.

 6.25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이후에도 빨치산들은 우리나라를 파괴하는 활동을 멈추지 않았고, 차일혁경무관은 그때마다 그들과 대적하였다.

 마침내 1953년 9월 차일혁경무관은 빨치산 남부군 총사령관 이현상을 사살하는 공적을 올렸고, 이를 계기로 빨치산들의 기세는 크게 꺾이게 되었으며 토벌 작전도 마무리될 수 있었다.

 이에 정부는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하였으며 2011년 8월 차일혁 총경을 경무관으로 승진시켰다.(Konas)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5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11월 11일 11시, 우리는 왜 부산을 향해 묵념하는가?
이 땅에 총성이 멎은 지가 73년이 지났지만 지난 9월 21일 비무장..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