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北서 크리스마스 보내는 관광상품 등장"

종교활동이 제한되는 북한에서 아직 크리스마스를 모르는 주민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0-04 오후 1:37:4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북한에서 외국인이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관광 상품이 처음 등장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전했다.

 중국 베이징에 본부를 둔 '대동여행사'는 RFA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 관광 상품에 대해 "크리스마스를 북한에서 보낼 수 있다는 것은 과거와 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매년 겨울철에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제한했지만 올해는 외화벌이를 목적으로 관광 시기와 장소를 확대하고 있다고 RFA는 평했다.

 외국인 관광객은 오는 12월 24∼28일 평양, 개성 등을 여행하게 되며 현재까지 이 상품을 희망한 인원은 15명 정도다.

 대동여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북한 주민과 크리스마스에 관해 대화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종교활동이 제한되는 북한에서 아직 크리스마스를 모르는 주민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konas)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2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기념 전후 대내외 선전활동의 특징과 의미
지난 10월 10일 북한은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았다. 정주년(5&..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