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ㆍ아프간 파병연장안 통과…軍 후속조치 준비
국방부는 9일 소말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우리 군의 파병기간 연장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후속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파병 연장안이 통과됐기 때문에 국회를 대상으로 파병 연장의 당위성 등을 설명할 계획"이라면서 "내부적으로도 교대할 부대원 선발 계획 등 군사적인 조치를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전날 국무회의에서 국방부가 제출한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해역 파견연장 동의안'과 '국군부대의 아프가니스탄 파견연장 및 임무종결계획 동의안'을 각각 의결했다.
소말리아 파병연장 동의안은 2009년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된 국군 청해부대의 파견기간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파견기간을 2014년 12월31일까지 연장하도록 했다.
또 아프가니스탄 파병연장 동의안은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국군 오쉬노부대의 파견기간이 올해로 끝나는 만큼, 파견기간을 2014년 6월30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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