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자유 대한민국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법 쿠데타를 기도하며 이토록 집요하게 국가정보원의 체제수호 활동을 후벼 파고 적대시하는 반국가 종북세력의 호위무사 정치세력과 정치검사 몰아내자!”
대한민국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회장 강인호) 등 보수단체가 26일 저녁 서울역 건너편 벽산빌딩 앞에서 ‘反국가종북세력 大척결’을 위한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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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는 성명을 통해 “자유 대한민국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법 쿠데타를 기도하며 이토록 집요하게 국가정보원의 체제수호활동을 후벼파고 적대시하는, 반국가 종북세력의 호위무사 정치세력과 정치검사 몰아내자”며 이를 위한 애국시민들의 총집결을 호소했다.
또 “우리 사회 깊숙이 퍼진 반국가 종북세력 견제를 위한 국정원의 대북심리활동을 선거개입으로 몰아 국가보위 의지를 약화시키고 민-관, 남-남 갈등을 유발시켜 반국가 종북세력을 편드는 그들의 정체는 무엇이냐”며 따져 물었다.
아울러 “북한이 종북세력과 손잡고 ‘4세대 전쟁’을 획책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정원과 국군이 사이버 대책반을 만들어 정치인의 반국가적 종북성 선동과 정책을 비판하는 헌법적 애국행위를 시비 거는 종북판사들을 정리하라”고 주장했다.
특히 “고위 공무원이 댓글 따위가 아니라 대통령을 조롱하는 몸통 뉴스를 인터넷에 발표하는 세상”이라며, 인터넷 바다에 떨어진 물방울 수준의 댓글 사건을 침소봉대하여 유권자를 멸시하고 대선 1년이 되도록 새 정부 흠집내고 정치불신 키우며 민생을 외면하는 태업정치세력과 이에 빌붙는 기회주의자 규탄에 대한 의지를 높였다.
그러면서 “적장앞에서 NLL을 ‘괴물’이라 해놓고 대화록을 폐기하는식의 꼼수와 거짓선동 등 자유 민주주의를 농간하는 여의도와 사법정의를 네편 내편 파워게임에 매몰시켜 국가근간을 흔드는 무소불위의 검찰 개혁이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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