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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구 2천490만 명…세계 49위

평균 기대수명 男 66세, 女 73세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1-02 오후 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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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인구는 세계에서 49번째로 많은 2천490만명으로 집계됐다.

 31일 유엔인구기금(UNFPA)이 최근 발표한 '2013년 세계인구현황 보고서'와 인구보건복지협회에 따르면 올해 기준 북한의 인구는 2천490만 명으로, 인구 규모에서 세계 202개국 가운데 49위를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0-19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2010년 기준)은 16%로, 한국보다 3%포인트 높았다. 세계 평균은 16.7%다. 10-19세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동티모르(27%), 가장 낮은 나라는 카타르(6%)였다. 북한은 세계 118위, 한국은 151위를 기록했다.

 또 2010∼2015년 북한 인구는 0.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기간 태어난 신생아의 기대수명은 남성 66세, 여성 73세로, 세계 평균(남성 68세, 여성 72세)보다 짧았다.

 같은 기간 북한 여성 1인당 출산율은 연평균 2명으로 추산됐다. 이는 전 세계 평균인 2.5명보다 적은 것이다.

 UNFPA에서 발간하는 세계인구현황 보고서의 인구동향과 수치는 유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유엔 인구국, 유엔세계인구전망(UNWPP) 등의 자료에 근거한 추정치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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