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범 특전사령관, 美최고 공로훈장 수상
19일 전인범(육사37기·중장) 특수전사령관이 미국 정부가 외국군에게 수여하는 최고등급 훈장인 ‘공로훈장’(The Legion of Merit)을 받았다.
훈장은 커티스 스카파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이 이날 특전사를 방문해 전 사령관에게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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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령관의 공로 내용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 10월까지 한·미 연합사령부 부참모장 겸 유엔사 군정위 수석대표 임무 수행시 연합방위체계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 및 상호 유대관계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다.
전 사령관은 2005년 대령 시절 이라크에서 다국적군사령부(MNF-1) 선거지원과장으로 활동하면서 이라크 총선거가 안정적으로 치러지도록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군 영관장교 최초로 미국 정부의 동성무공훈장을 받는 등 한미 양국으로부터 총 8개의 훈장을 받아 현역 장성 중 최다 훈장 수상자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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