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징병검사 접수시작.. 날짜· 장소 본인선택
1995년생 16일부터 병무청 홈피서 접수
오는 16일부터 1995년생을 대상으로 2014년도 징병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고 병무청이 13일 밝혔다.
매년 19세가 되는 남성은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징병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병무청은 2006년부터 '징병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검사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서다.
징병검사 기간이 짧은 지방병무청의 경우 인근 지방병무(지)청을 선택할 수도 있다. 주소지와 거주지가 다른 학생이나, 직장인, 학원수강생 등은 거주지 관할 지방병무청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인원이 집중되는 수도권 서울 3개구(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거주자는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 경기 5개시(군포시, 과천시, 광명시, 안양시, 하남시) 거주자는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징병검사를 받게 된다.
본인선택 접수는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징병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화면에서 검사를 받고자 하는 날 1일 전까지 선택하면 된다.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신청이 가능하다. 공인인증서가 없는 경우 가까운 지방병무(지)청 민원실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기념 전후 대내외 선전활동의 특징과 의미](/img_data/article/231010/231010_595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