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관, 미국이 북한의 안보우려 해소를 위한..
윤장관, 미국이 북한의 안보우려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안 만들어 2차 6자회담에 들고 나올 것”이라고 밝혀
윤영관(尹永寬) 외교통상부 장관은 26일 “다자 대화 과정에서 포괄적으로 만족할 만한 해결책이 마련되면 북한은 핵을 포기하고 경제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윤 장관은 이날 아시아소사이어티 및 미 외교협회 공동 초청 오찬 강연에서 “북한이 미국 및 일본과 수교를 요구하는 것은 핵을 포기하는 대신 경제적 지원을 얻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또 27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북한의 안보 우려 해소를 위해 구체적인 안을 만들어 2차 6자회담에 들고 나올 것”이라면서 “미국이 6자회담의 성공을 위해 과거보다 적극적이고 유연한 자세를 보이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유엔총회 출장 일정을 마치고 28일 오후 5시(한국시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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