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민간전문가로 ‘정책자문위’ 출범
학계, 법조계, 언론계 등 각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외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방위사업청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23일 밝혔다.
정책자문위는 위원장으로 위촉된 최홍건 한양대 교수를 포함해 학계, 법조계, 언론계 등 각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됐다.
이용걸 청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정책자문위원회는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소통 및 정보의 공개‧공유 등을 구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장영근 항공대 교수는 “연간 2조4천억원의 R&D 자금을 포함하여 약 14조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방위사업청의 역할이 안보적 측면은 물론 경제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방위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자문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비정기 수시자문을 통해 민간전문가의 객관적 시각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정책을 개발하고 집행하는 등 방위사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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