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원가 아웃소싱 13년 35개→14년 60개 확대
민관 협업체계 구축과 방산 원가분야 시장형성에 기여
방위사업청은 방위사업 원가계산의 신뢰성과 객관성 향상을 위해 2014년도 원가 산정 및 정산 업무도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하기로 했다.
이번에 민간에 위탁하는 사업은 ‘FA-50 엔진 초도양산’ 등 60개 사업으로 2013년 35개 사업 대비 대폭 확대했다.
방위사업청은 민간 전문역량의 참여 확대로 민간이 원가산정 업무를 수행하고, 정부가 검토 및 확정하는 다중 검증체계를 마련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방산원가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가회계검증단 원가총괄팀장 김권일 해군대령은 “아웃소싱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은 민관 협업체계 구축은 물론 방산 원가분야의 시장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방위사업 원가 아웃소싱을 수행할 민간 전문기관은 입찰공고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방전자조달 홈페이지(www.d2b.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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