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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개, “안보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수단은 ‘정신력’”

안보의 주역은 향군...‘통일’ 위해 안보·시민단체 활동 강화해야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4-01 오후 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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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으로 이념의 대립에서 멸망한 국가, 그리고 과거 우리 민족이 수많은 왜침을 받아왔던 것은 안보가 취약해서 발생했다. 안보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수단은 ‘정신력’이며 이것이 없으면 국가안보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특히 우리나라는 6·25전쟁 이후 지난 60여 년간 안보가 흔들릴 때 재향군인회가 안보를 바로세우는 주역이 되었다.”

 1일 오전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보강연에서 이건개 변호사(법무법인 주원 대표)가 이같이 말했다.

 ▲ 1일 오전 이건개 변호사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보강연에서 향군의 역할을 강조하고 안보를 지키는 중요한 수단으로 '정신력'의 중요성을 피력했다.ⓒkonas.net

 이 변호사는 ‘대한민국 안보 질서 現 상황과 우리의 주적’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우리민족의 역사적 수난에서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안보 상황을 설명하며 흔들리고 있는 안보를 굳건히 세우려면 국민들의 확고한 정신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가 처해있는 안보상황 중에 ▲젊은 세대의 안보 의식 부재 ▲한국사 교과서의 좌편향 의식 만연 ▲문화·예술·정계의 좌편향 인사 진출 ▲국내 고정간첩 득세 ▲정부의 대공 기능 축소 등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면서 “최근 우리국민의 열망인 ‘통일’을 논하기에 앞서 우리 내부에 전개되고 있는 안보의 위해 요인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고쳐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은 “본질에 충실하는 것”이라며 국가안보를 지키고 우리가 주도하는 통일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향군·안보단체·시민단체의 활동이 강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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