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무인기 도발 대북 경고 성명
8일 국방부가 경기도 파주와 서해 백령도, 강원도 삼척에서 지난 3∼4월에 발견된 무인기 3대의 발진 지점과 복귀 지점이 모두 북한 지역으로 드러났다는 한미 공동조사 결과 발표에 이어 합동참모본부가 이에 대한 대북경고 성명을 9일 발표했다.
합참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 군은 최근 발견된 북한 소형 무인기 3대의 비행경로를 분석한 결과 발진 지점과 복귀 지점이 모두 북한 지역(인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이는 정전협정과 남북불가침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명백한 군사 도발"이라고 비난했다.
합참은 "이러한 북한의 도발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면서 "소형 무인기를 포함한 모든 도발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앞으로도 북한이 추가 도발을 감행할 경우 단호하게 대응할 뜻을 밝혔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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