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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오늘 낮 전군 주요지휘관 초청 오찬

‘北도발 억제, 군사대비태세 강화’ 주문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7-16 오전 10: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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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낮 전군 주요 지휘관 14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이날 오찬에서 북한의 도발억제를 위해 전후방 각지에서 임무를 완수중인 군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방사포 사격 등의 도발적 행태를 지적하며 신임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중심으로 튼튼한 국방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국군과 긴밀한 협조속에 연합방위태세를 갖추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들과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동부전선에서 발생한 GOP 총기사고와 같은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군의 철저한 대책 마련도 주문할 것으로 전해졌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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