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 제69주년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페스티벌」 전개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제69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오는 2일 토요일 오후 광주 광천터미널 유스퀘어 광장에서 ‘제3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들의 애국정신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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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5시부터는 태극부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나라사랑 퀴즈 및 영상 상연, 스포츠 체험행사, 마술쇼 등 식전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7시부터는 3인조 성악 그룹 ‘빅맨 싱어즈’와 타악 그룹 ‘아냐포’의 축하공연, 샌드아트와 청소년 동아리 12팀의 경연이 이루어진다.
보훈청 관계관은 “이번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참가한 동아리 경연팀들이 공연 중 ‘나라사랑’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실시하도록 함으로써,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페스티발에 참가한 일반시민들에게도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광주보훈청은 지난 7월 29일부터 광주·전남에서 8·15광복절 기념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당시 호남과 영남 지역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및 백범 김구선생에 관한 사진 73점을 오는 8월 19일까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곡성문화센터, 전라남도 도립도서관에서 순회 개최된다.
전홍범 청장은 “과거 일제에게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해 국내외에서 불굴의 독립의지를 불태우며 끝없는 독립운동을 펼치신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되새기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번 제69주년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활동을 전개하게 됐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히면서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 계승의 당위성을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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