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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라크 북부지역에 100만달러 추가 지원

피난민 위한 인도적 지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8-20 오후 4: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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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최근 이라크 북부 지역에서 피난민들이 대거 발생한 것과 관련 제기구 등을 통해 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추가로 제공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이라크에서는 지난 6월 이라크 내 반군세력인 이라크-레반트이슬람국가(ISIL)의 이라크 북부지역 공습과 서부 신자르 지역을 공격해 120만명의 국내피난민이 발생했다.

 정부는 지난 6월에도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2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한 바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 해외에서 대규모 긴급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적극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엔도 이번 이라크 사태를 전 세계 가장 심각한 인도적 위기인 Letvel-Ⅲ 재난으로 지정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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