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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총참모장, "최후명령만 기다리고 있다" 위협

리영길 군총참모장 선군절 중앙보고대회…UFG 연습 맹비난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8-25 오전 9: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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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 리영길 총참모장이 24일 '선군절' 중앙보고대회 연설을 통해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맹비난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전쟁 위기에 처해있다고 위협했다.

 리 총참모장은 이날 선군절을 하루 앞두고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중앙보고대회에서 보고자로 나서, UFG 연습으로 "조선반도의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 있다"며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침략의 무리들을 단매에 죽탕쳐버릴 전투준비를 갖추고 최고사령관의 최후 공격명령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리 총참모장은 이날 오후 조선중앙TV로 녹화중계된 보고대회에서 "미제와 남측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백두산 총대로 민족의 숙원인 조국 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 말 것"이라며 "혁명적 무장력은 진짜 전쟁 맛이 어떤 것인지 똑똑히 보여줄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는 이어 "국방공업부문에서 우리 식의 최첨단 무장장비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생산해 인민군대 무장장비의 현대화수준을 높이며,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체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초소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여기고 인민군대의 투쟁기풍, 창조기풍을 따라배워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의 유일적 영군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정치사상 강군화, 도덕 강군화를 다그치며 모든 장병들을 일당백의 용사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중앙보고대회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기남 당 비서, 박봉주 내각 총리,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등 당·정·군 고위간부들이 참석했으며 김정은과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한편, 북한은 김정일이 김일성과 같이 1960년 8월 25일 ‘류경수 제 105 땅크사단’을 현지 지도한 날을 기려 2000년대 초에 선군혁명 영도 기념일로 선전하며 매년 8월 25일을 선군절로 기념하고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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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봉(zzang2004)   

    간나색귀 주뒝이만 살아가디고

    2014-08-26 오전 10:55:04
    찬성0반대0
  • 살인미소(pjw3982)   

    명령 이라,,,,, 북한 백성 을 굶주림에서 살리는 명령 을 하달하라,,그명령 이 필요함

    2014-08-25 오전 9:23:04
    찬성1반대0
1
    2026.10.2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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