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프간 국제안보지원군 지원국 정상회의’ 참가
국제사회의 아프간 지원 방향 등 논의 예정...아프간 파르완주에서 활동한 지방재건팀(PRT) 성과 설명
정부는 오는 4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주관 아프가니스탄 국제안보지원군(ISAF : 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s) 지원국 정상회의에 참가한다고 외교부가 3일 밝혔다.
김창범 주벨기에·유럽연합 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정부 대표단은 60여개 주요 아프간 지원국과 함께 지난 13년 동안의 ISAF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국제사회의 아프간 지원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2010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아프간 파르완주에서 활동한 지방재건팀(PRT)의 성과를 설명하고,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아프간의 평화, 안정,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나갈 것임을 표명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안보지원군(ISAF)은 아프간 치안 유지를 목적으로 2001년 UN 안보리결의에 따라 창설된 NATO 주도의 다국적군이다. 28개 NATO 회원국 및 20개 비회원국(우리나라 포함) 등 총 48개국으로 구성돼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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