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北, 동해상에 단거리 발사체 3발 발사

합참, 신형 전술미사일로 추정... 대비태세 강화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9-06 오후 3:11:0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북한이 추석을 앞둔 6일 오전 '신형 전술미사일'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3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은 오늘 오전 7시부터 7시40분까지 신형 전술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3발을 원산 일대에서 동북쪽 방향 동해 상으로 발사했다"며 "사거리는 210여㎞ 내외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북한이 사거리 210∼220여㎞인 신형 전술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지난달 14일과 이달 1일에 이어 세 번째로 군 당국은 분석하고 있다.

 지난 1일 중국 접경지역인 자강도 용림에서 신형 전술미사일 1발을 발사한 이후 닷새 만에 또 다시 미사일을 쏘면서 대남 자극 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군 당국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2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기념 전후 대내외 선전활동의 특징과 의미
지난 10월 10일 북한은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았다. 정주년(5&..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