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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차기호위함 ‘전북함’ 해군에 인도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12-31 오후 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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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이 세 번째 차기호위함 ‘전북함’(2천300t급)을 해군에 인도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0년 10월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를 시작한 전북함은 인수 시운전평가와 국방기술품질원의 정부품질보증을 거쳐 이날 해군에 인도됐다.

 전북함은 책임 해역 감시와 방어 전력으로 운용된다. 최대 속력 30노트(55.5km/h), 승조원은 120여 명으로 5인치 함포, 함대함유도탄, 대함유도탄 방어무기, 근접방어무기체계 등 최신 무기체계를 탑재돼 전투능력과 생존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4개월간의 전력화 과정을 거쳐 내년 5월 실전 배치된다.

 국내 호위함으로는 1호 인천함, 2호 경기함에 이어 세 번째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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