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1인당 기본급식비 하루 6천848원 → 7천190원
장병 1인당 기본급식비가 지난해 하루 6천848원에서 올해는 7천190원으로 인상됐다.
국방부는 장병의 급식 질 개선을 위해 1인당 기본급식비를 지난해 대비 5% 인상했다고 2일 밝혔다.
급식비 인상 추진 요인은 일반인(2천600kcal) 보다 높은 장병 권장열량(3천100kcal) 기준을 충족시키고 신세대 장병의 선호도를 고려한 급식 메뉴 확대에 기준했다.
이에 육류의 경우 돼지고기는 하루 60g에서 69g으로 늘었다. 또 한우 갈비의 경우는 연 1회 150g을 급식하던 것을 연 3회로 늘렸다.
특히 장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일명 ‘군데리아’는 햄버거의 빵 크기가 지름 9㎝에서 12㎝로, 불고기 및 새우패티의 중량이 45g에서 80g으로 각각 늘었다.
반면에 장병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라면은 급식횟수를 월 4회에서 3회로 줄였다. (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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