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통일부, "남북대화 관련, 北 연락 온 것 없다"

미국의 대북 제재 조치와 관련해서 "정부는 적절한 대응조치라고 평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1-05 오후 2:01:27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통일부는 5일 남북 대화와 관련, “아직 북한으로부터 남북 당국 간 채널로 연락이 온 것은 없다”고 밝혔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우리 정부의 제안에 대해 아직 반응이 없으며 남북 당국간 채널로 연락온 내용이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

 미국의 대북 제재 조치와 관련해서, “미국의 행정명령 발표에 대해 정부는 적절한 대응조치라고 평가하고 있다”며 “상황을 예단해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리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임 대변인은 "향후 북한의 태도나 관련 상황을 정부는 예의주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버락 오바마 美 대통령은 소니 영화사에 대한 북한의 해킹 사건과 관련해 추가 대북 제재를 담은 행정명령을 2일 승인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의 제재 대상에 소니 영화사에 대한 해킹 주범으로 알려진 북한의 정찰총국 등 기관과 단체 3곳, 개인 10명이 포함됐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2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