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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방산기술보호 간담회 및 전문과정 교육

매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기술보호 전문가 양성 지원, 방산기술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해 나갈 계획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5-13 오후 4: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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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창원 및 경남지역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창원 소재 경남 중소기업청 및 국방기술품질원 창원센타에서 ‘방산기술보호 간담회’ 및 ‘방산기술보호 전문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산기술보호 간담회는 방산업체의 현장을 방문해 기술보호 실태를 파악하고 기술보호에 대한 방산업체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해 방산기술보호 정책 및 제도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방위산업기술의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 무기거래조약(ATT) 관련 국제 동향 및 대비책, 기술의 무형이전(ITT) 통제방안 마련 등 방산기술보호에 관한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방산업체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방산기술보호 전문과정 교육은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의 기술보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의 직무유형에 맞게 보안담당자 및 연구원을 위주로 하는 ‘방산기술보호 과정’과 수출입 인허가 담당을 대상으로 하는 ‘방산수출입 인허가 과정’으로 나누어 교육이 실시된다.

 방사청은 앞으로 매년 방산기술보호 전문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기술보호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고, 방산기술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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