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작전사령부, 전투사령부·기동사령부 중심으로 재편
22일 국무회의서, 공군전투사령부령 개정령안 등 심의·의결
공군작전사령부가 공중전투 작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투사령부와 기동정찰사령부 중심으로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22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공군전투사령부령 개정령안과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령안을 심의·의결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그동안 공군은 작전사령부 아래 지역적 구분을 토대로 남·북부 전투사령부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효율적인 공중작전 수행을 위해 공군본부, 공군작전사령부, 공군교육사령부, 공군북부전투사령부의 수송기·정찰기·훈련기 중심의 비행부대를 통합해 공군작전사령부 예하에 공중기동정찰사령부를 설치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공중전투사령부는 전투기를, 공중기동정찰사령부는 수송·정찰·훈련기 등을 전담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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