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자유북한운동연합 “낮이건 밤이건, 대북전단 살포” 경고

“모든 수단과 방법 동원해 공개․비공개 대북전단 살포” 밝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1-07 오후 5:17:5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이 북한의 4차 핵실험 강행을 계기로 대북전단을 다시 살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월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북한을 자극한다는 정부의 간곡한 만류에 의해 대북전단을 잠시 유보했는데 오늘 이 시각부터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낮이건 밤이건, 공개건 비공개건 대북전단 살포를 진행하겠다”고 경고했다.

 또 “우리 탈북자들은 대한민국이 김정은의 4차 핵실험이 진행되었음에도 그에 대한 우리 자체의 강력한 물리적 대응과 행동은 하지 않고 말로만, 미국, 중국,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책임전가 하려는 방관자적 행태에 격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무권리한 피해자 북한인민의 편인가, 아니면 잔인한 가해자 김정은의 안위와 눈치만 볼 것인지 이제는 선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탈북단체연합은  8일 정오 광화문 광장에서 북한 핵실험을 강력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열어 성명 발표와, 김정은과 북한 핵실험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8.6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국기를 귀하게 여기는 국민에게 밝은 미래가 있다”
8월이 눈앞에 다가왔다. 우리나라에서 8월은 광복절과 태극기를 ..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