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2016년도 병역명문가 신청 접수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3회, 2,781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2016년도 병역명문가 신청을 오는 11일부터 2월 19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8일 밝혔다.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3회째로 작년까지 2,781가문(병역이행자 13,953명)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
2016년도 병역명문가는 3월 중 선정할 예정이며, 이중 최고의 병역명문가 20가문을 초청해 5월 중 세종문화회관에서 병역명문가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최고의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20가문 중 대상 1가문에게는 대통령표창과 500만원이, 금상 2가문에게는 국무총리표창과 300만원이, 은상 5가문에게는 국방부장관표창과 150만원이, 동상 12가문에게는 병무청장 표창과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모든 가문에게는 병역명문가패‧증서 및 병역명문가증이 수여되며, 병무청누리집 ‘병역명문가 명예에 전당’에 영구 게시된다.
이와 관련, 박창명 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문이 국․공립 시설 및 민간병원 등을 이용할 때 시설 이용료 할인 및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약 600여개의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기업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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