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美 국무부, "기존 대북제재, 강력하게 시행하는 노력하고 있어"

애덤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 대북 제재와 관련 적극적 이행 의지 표명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1-14 오전 9:03:3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미 국무부가 대북 제재와 관련, 적극적 이행 의지를 밝혔다.

 캐티나 애덤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3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북한의 계속된 국제의무 위반에 대한 미 의회의 우려에 공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애덤스 대변인은 “북한을 더 나은 선택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제재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공동 목표와 관련해 의회와 계속 협력하기를 바란다”면서 “미 행정부가 기존 대북제재를 강력하게 시행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에는 지난해 1월 발동된 광범위하고 강력한 대통령 행정명령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애덤스 대변인은 이어 핵실험 뒤에도 호전적 수사와 행동을 계속하고 있는 북한에 자제를 촉구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북한 김정은이 12일 핵 무장력을 강화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적 수사를 중지하고 국제 의무와 약속을 이행하는 확고한 조치를 취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8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기념 전후 대내외 선전활동의 특징과 의미
지난 10월 10일 북한은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았다. 정주년(5&..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