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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영국대사 "한국 정부의 지지자로 최근 북한 도발 강력하게 비난"

한-영 관계 매우 견고 … 英, 한국과 외교 관계 수립한 2번째 국가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4-08 오후 2: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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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가 8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가진 '영-한 관계 및 영-EU 관계' 주제 특강에서 “북한과 국제사회의 교착상태가 심하며 외교 안보 분야에서 한국 정부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은 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 한반도 안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정부의 지지자로서 최근 북한의 도발을 강력하게 비난한다”고 강조했다.

 헤이 대사는 또 “영국은 세계에서 한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 2번째 국가이며 한-영 관계는 매우 견고하며 현재 양국 관계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덧붙혔다.

 헤이 대사는 지난해 2월 주한 영국대사에 임명됐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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