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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北, 중거리 무수단미사일 발사 시도…실패 추정

이동식 발사차량 탑재, 사거리 3천~4천 km … 미군기지 있는 괌까지 사정권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4-15 오전 9: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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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참모본부는 김일성 생일인 15일 “북한이 중거리 무수단(BM-25)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도한 것으로 보이며 실패한 것으로 추정 된다”고 밝혔다.

 한미 군 당국은 최근 북한이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무수단 미사일을 전개한 것을 포착하고 이지스 구축함을 동해에 급파하는 등 동향을 예의주시해왔다.

 북한이 발사한 무수단 미사일은 이동식 발사차량(TEL)에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거리가 3천~4천 km로, 한반도와 주일미군기지는 물론 미군기지가 있는 괌까지 사정권 안에 들어간다.

 무수단 미사일은 현재 50여기가 실전배치돼 있으며 탄두 중량이 650g으로 소형화된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 또 30분이면 연료 주입을 마칠 수 있고, 한번 주입하면 1주일가량 발사대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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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tnsckd0626)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제재 위반이다.비록 실패한 발사이지만 괌을 포함한 미본토 전역을 사정권에 두는 만큼,미국을 비롯한 유엔 이사국들은 대북제재를 더욱더 공고히 하여야 한다.

    2016-04-19 오전 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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