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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통일문제 알릴 주한 외국인유학생 기자단 선발

“13개국 대학생 20명이 통일문제에 대한 국내외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역할”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5-12 오후 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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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는 올해 처음으로 '주한 외국인유학생 기자단' 20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미국, 싱가포르, 러시아, 중국 등 13개국에서 온 대학(원)생들로 한국어와 자국어로 통일 관련 기사를 작성, 통일부 공식 누리방(블로그)인 '통일 미래의 '(blog.unikorea.go.kr)에 게재하는 등 내년 4월까지 1년간 통일문제에 대한 국내외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되며,  「2016 통일박람회」․「제4회 통일교육주간」등 통일부 행사에 직접 참여한다.

 제1기 주한 외국인유학생 기자단 발대식은 오는 13일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제9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발대식에 이어 1박 2일 간 경기도 양평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학생․외국인 유학생 합동 워크숍을 통해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사 작성법 등 실무를 배우게 된다.

 특히,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과 북한이탈주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북한의 현실과 통일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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