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위원 활동 안했다더니 또 말바꾼 宋씨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을 놓고 송두율씨의 발언이 또 바뀌었다.
'후보위원급'이었다는 얘기다. 그의 변호인인 김형태 변호사는 6일 宋씨와 함께 서울지검에 출두하면서 "후보위원급으로 대우받기는 했지만 선출된 적은 없다"면서 "북한이 통일전선 대상으로 이용하기 위해 장례식 때 그런 대우를 해줬다"고 주장했다.
"후보위원에 선임된 적도, 이를 통보받은 적도, 활동한 적도 없다"는 기존의 해명과는 다른 주장이다.
宋씨는 귀국 직전 베를린에서는 기자들과 만나 "내가 북한 노동당 간부인 김철수라는 주장은 증거가 없다고 법원이 판결했는데 무엇을 더 조사한다는 말이냐"며 후보위원이라는 사실도, 김철수라는 이름에 대해서도 모두 "알지 못한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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