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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15E전폭기 내달 한반도 배치 '지형숙지훈련'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4-08-16 오전 10: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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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래스카에 배치된 미 공군  F-15E  전폭기(일명 스트라이크 이글) 1개 대대가 내달께 한반도에 훈련차 들어올 예정이다.

 한미연합사 김영규 공보관은 16일 "미 F-15E 1개 대대가 한반도 유사시  전개능력 확인을 위해 내달 중으로 한반도 남부지역 모 공군기지에 임시로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공보관은 "F-15E의 전개는 지난 6월말 임시 배치된 F-117  스텔스  전폭기와 마찬가지로 미군의 전력 증강계획의 하나로 한반도 지형 숙지 훈련을 위한  것"이라며 "60∼120일간 한반도에 머물다 떠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에 전개되는 전폭기의 정확한 편수는 밝힐 수 없고 1개 대대는  일반적으로 12∼24대를 말한다"고 말했다.

 알래스카 엘멘도프 공군기지 소속인 F-15E 대대는 앞서 독수리연습  참가와  미 키티호크 항공모함의 대테러전 투입에 따른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해  3월과 2001년말에 각각 우리나라에 배치된 바 있다.

 한편 지난 6월말에는 나이트 호크로 불리는 미 공군 F-117 스텔스 전폭기  00대가 남부지역 모 공군기지에 배치돼 작전계획 숙지 훈련을 벌였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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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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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16 오후 4: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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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성훈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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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16 오후 4: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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