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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5개국 협의체 ‘믹타’ 공동성명 ... 北 핵 도발 규탄

‘믹타’(MIKTA) … 한국 주도로 2013년 창설, 호주‧멕시코‧인도네시아‧터키 참여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11-25 오후 3: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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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와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이 참여하고 있는 중견국 협의체 ‘믹타’(MIKTA)는 25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8차 외교장관회의’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등) 국제적 의무 위반은 믹타가 수호하고자 하는 유엔 헌장을 근간으로 한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훼손한다”고 규탄했다.

 공동성명은 또 “금년 들어 점증하는 북한의 도발 빈도와, 이로 인해 북한 주민의 인도적 궁핍을 해소하기 위한 자원이 축소된다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북한이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을 포함해 모든 국제적 의무를 즉각적이고 완전히 준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병세 외교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믹타가 유엔과 세계무역기구(WTO), G20(주요20개국) 등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의제 설정, 국가 그룹간 가교 구축, 규범 선도 등 역할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최근 보호무역주의 및 신고립주의 강화 등 국제사회의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커지는 측면에 대한 우려를 같이하고, 다자주의 및 유엔헌장 등에 기초한 국제질서 수호를 위한 ‘믹타’의 역할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믹타’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의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중견국 협의체로 우리 정부 주도로 2013년 가을 유엔총회를 계기로 창설됐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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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잘해서 상호 이익을 보자고,,,,

    2016-11-28 오전 9:47:21
    찬성1반대0
1
    2026.10.1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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