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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보훈처 나라사랑교육 비난

반동적 교육, 반민족적 행위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2-02 오전 10: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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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신문이 2일 ‘숭미 사대의식을 고취하려는 괴뢰 역적패당’이라는 제목의 정세해설에서 국가보훈처에서 진행하는 나라사랑교육을 ‘반민족적 행위’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나라사랑교육은 남조선인민들에게 반공화국 독소와 숭미 사대의식을 불어넣어 그들을 철저히 미국의 하수인, 전쟁의 수단, 총알받이로 만드는 반동적 교육”이라며 “반민족적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합뉴스는 이날 이같이 보도하고 국가보훈처는 지난달 4일 새해 업무보고에서 올해 공직자와 학생, 군인·민방위 등 155만 명에 대해 나라사랑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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